사업설명회에는 인천지역 농식품 생산 및 수출업체 10개소를 비롯해 일본과의 관계 악화로 인한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으로 중국에 대형 유통체계를 갖추고 있는 광채그룹과 중국 전문 바이어 ㈜아린이 참여했다. aT 인천지역본부는 현재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오는 29일 대미국 수출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전방위적 지원을 위한 인천지역의 수출인프라를 다질 예정이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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