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대에 경기도 체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행정실무 관련 주요 사항’, ‘G포탈 및 e나라시스템 사용’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박상현 사무처장은 "도체육회와 시·군체육회가 소통하고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경기체육 행정이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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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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