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 호텔 신라스테이에서 29일 WBSC 제29회 기장 세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기자회견이 열려 각국 감독들이 이날 공개된 우승 트로피 옆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회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며, 이성열(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통산 6번째이자 11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연합뉴스
▲ 부산 해운대구 호텔 신라스테이에서 29일 WBSC 제29회 기장 세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기자회견이 열려 각국 감독들이 이날 공개된 우승 트로피 옆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회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며, 이성열(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통산 6번째이자 11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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