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의사회 , 노벨상 수상도 , 소외된 사람들의 벗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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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없는 의사회
국경없는 의사회가 토스퀴즈로 출제됐다. 

국경없는 의사회가 한국에 설립된 해는 언제인가를 맞히는 것이 문제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에는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경없는 의사회 무료사진전에 사전등록을 하면 현장에서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십만원이면 대규모 난민 혹은 이재민 발생시 천명에게 삼개월 동안 의료지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티에리 코펜스 한국 사무총장은 “지난 7년간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의 활발한 의료 구호 활동을 가능하게 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국 대중의 지원에 힘입어 공정성, 중립성, 독립성의 원칙을 지키며  세계 소외된 환자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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