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당구선수 , 17년 엄벌로 , 미성년자 딸 성폭력 구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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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당구선수

유명당구선수가 딸성폭행으로 징역 17년 형이 확정됐다. 

유명당구선수가 친딸 성폭행으로 징역 17년 형을 받았다.  중학생 시절부터 친딸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성폭력치료프로그램 20시간 등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머리를 때리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하기도 했다.

김씨가 형량이 너무 높다며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부당한 형량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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