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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선 대형 폐기물 간편 처리 스마트폰 앱 통해 수거 접수 OK

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2019년 09월 03일 화요일 제8면
오산시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대형 폐기물을 배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경기도 최초로 대형 폐기물을 기존 대형 폐기물 처리 스티커 부착 방식과 홈페이지 신고 방식 외에 스마트폰 앱으로 배출할 수 있는 대형 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추가 운영하기 위해 홍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대형 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시범운영한 후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간편 배출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여기로’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카드 결제 및 계좌 이체가 가능해 기존 지정판매소 방문 시보다 편리하게 대형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다. 또한 무상 수거 대상인 폐가전제품의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 가능하며, 중고장터와 재활용센터를 연계함으로써 자원 순환에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여기로’ 검색 후 다운로드해 폐기물 종류 및 배출 날짜 등 배출 정보를 입력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간편하게 대형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판매소를 찾아 대형 폐기물 처리 스티커를 직접 구매하던 기존 방식의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을 시행하게 된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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