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기자회견 , 밤열시에 주거공간서 , 사회자 "어항속 금붕어 비유"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가 2일 국회 기자간담회장에서 열렸다.
조국 기자회견에서 "코링크 관급공사 일체 개입한 적 없다. 코링크 관급공사 실적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 "이차전지 사업 민정 수석실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조국 후보자는 부정적 여론이 50%라는 점을 뼈아프게 반성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혼자사는 딸아이에게 밤 열시에 가서 오피스텔 앞에서 밤열시에 문을 두드린다고 밝혔다.이를 삼가해 달라고 기자들에게 요청하기도 했다.
홍익표 의원은 어항 금붕어를 거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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