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인스타 , 일상 메모 조목조목 , 3년 라이프 그대로

20190903_211344.jpg
▲ 구혜선 인스타

구혜선 인스타에 주의할 점에 대해서 손으로 쓴 메모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3일 오후 안재현 주의할 점에 대해서 조목조목 쓴 사항을 공개한 것이다. 

구혜선이 밝힌 사항은 부부끼리의 규칙이나 약속같은 것 같았다. 대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이었다. 

안재현 주의할 점에서 기본적 에티켓에 관한 사안도 있었다. 가령 신발 정리하기나 고양이 화장실 치우기 등은 기본적인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구혜선은 여전히 가정을 파경으로 이끌고 싶지 않다는 바람을 밝혔다. 자신이삼년동안 이런 규칙을 부탁하고 당부하며 살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원하는 것은 사과라고 전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