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바이루 , 제13호 태풍 링링과는  ,  변수에 초긴장을 

11호 태풍 바이루가 복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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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호 태풍 링링 태풍경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11호 태풍 바이루가 어떻게 영향을 줄지까 관심사이다.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제13호 태풍 링링 태풍경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11호 태풍 바이루가 어떻게 영향을 줄지까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이번 태풍들에 대해 관심을 끄는 것은 상륙 여부 때문이다. 올해 국내에 제대로 상륙한 태풍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11호 태풍 바이루에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것이다. 바이루는 서북서 방향으로 중국에 있다. 

태풍경로는 변수가 많다. 13호 태풍 링링은  변수가 많아 코스 확정을 짓기가 어렵다. 태풍 링링서 수중기가 유입돼 집중호우를 유발하고 있다. 

가을 태풍에는 역대급들이 많아 긴장이 더 고조되고 있다. 루사는 2002년에도 발생해 무려 246명의 귀한 생명을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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