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대기업과 함께 평택 농·특산물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3∼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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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무1동에서 펼쳐진 직거래장터에는 평택과수농협 등 30여 개 농가와 단체가 참여해 평택 슈퍼오닝 쌀, 배, 농산가공품, 제철과일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평택=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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