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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 환승센터 교통환경 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

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2019년 09월 06일 금요일 제8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4일 ‘오산역 환승센터 주변 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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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오산역 환승센터 이용 불편 민원 및 환승센터 주변 교통환경에 대한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재훈 위원장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는 계단에서 하차한 승객들의 경우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반대편 출구로 이동하거나 계단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에스컬레이터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터미널부지 옆 진출도로(소로2-364호선) 교통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의 신호등 체계와 오산시의 교통체계 개선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정만형 오산경찰서 교통과장은 "진출도로 좌회전 허용을 위해 오산시, 교통전문가 등과 논의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조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오산시와 오산경찰서의 교통개선대책에 대한 구두협약이 체결돼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환승센터 교통환경 개선의 실마리가 어느 정도 마련된 것 같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택시교통과, 오산시 도시주택국·교통과 관계 공무원들과 오산시 개인택시조합장, 오산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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