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2위·스페인)이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디에고 슈와르츠만(21위·아르헨티나)을 3대 0(6-4 7-5 6-2)으로 제압한 뒤 포효하고 있다. 3년 연속 US오픈 4강에 오른 나달은 마테오 베레티니(25위·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연합뉴스
▲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2위·스페인)이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디에고 슈와르츠만(21위·아르헨티나)을 3대 0(6-4 7-5 6-2)으로 제압한 뒤 포효하고 있다. 3년 연속 US오픈 4강에 오른 나달은 마테오 베레티니(25위·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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