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김나리·홍승연, ITF 투어 복식 정상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2019년 09월 09일 월요일 제20면
김나리·홍승연(이상 수원시청)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제2차 ITF 영월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 여자복식에서 우승했다. 김나리·홍승연 조는 지난 7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왓사촐 사와스디·타마찬 몸쿤소드(이상 태국)조를 2-1(5-7 7-6<7-5> 11-9)로 꺾었다.

김나리·홍승연 조는 이날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마지막 세트에서는 매치 타이브레이크 8-9에서 연달아 세 포인트를 가져와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김나리는 1차 대회에서 정수남(강원도청)과 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주 연속 복식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