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 눈물젖은 빵서 톱으로 , 꼬마손님 소개를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가 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가난이 인생의 스승이라는 점을 밝혔다. 한복의 아름다음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박술녀는 눈물 젖은 빵에서 핀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비와 바람으로 일궈낸 인생 히스토리를 최초로 고백을 한 것이다. 박술녀 디자이너는 자신의 트위터에 육필로 홍보를 알리는 글을 올렸다.
그는 고단한 삶에서 고운 빛깔속 슬프고 아름다운 인생이야기를 피어냈다.
박술녀 디자이너는 추석을 앞두고 새한복을 찾으로 온 꼬마손님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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