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 꽃길 걷기 위해서라면 , 부자상봉 무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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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분수에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 사기를 당하는 케이스가 등장한다

KBS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분수에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 사기를 당하는 케이스가 등장한다. 

김예령은 사기를 당해 몸져 누운다.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서 실의에 빠진다. 마지막으로 남은 투자금을 통째로 날린 것이다. 

이채영이 유산당한 것을 묵과하는 대가로 받은 돈을 날린 것이다.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린 이영은은 아이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숨어 살기로 작정을 한다. 

전광석화같이 결정을 한다. 비행기 티케팅을 하고 모색하는 사이 윤선우는 실체에 조금씩 다가간다. 

윤선우는 퍼즐이 하나씩 풀린다는 기분으로 아이 찾기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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