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 피터지는 싸움이 , 덫에 걸려서 협공당해
KBS 태양의 계절에서는 사촌간에 피터지는 싸움이 전개된다.
최성재와 지찬은 오창석이 던진 미끼를 문 것이다. 오창석이 넣은 덫에 걸려 최성재 가문과 유태웅 가문이 맞붙는다. 최성재가 적손이 아니라는 것을 안 지찬은 이제 해볼만하다는 생각을 듣는다.
적의 적은 친구라는 말처럼 오창석과 공동 전선을 형성하기로 한다. 오창석과 최성재는 악수를 하며 협공을 하기로 약속을 한다.
정의를 내세우고 명분을 내세웠지만 사실은 돈에 눈이 먼 것이다.
정한용이 쓰러져 무주공산이 된 상황에서 다시 후계구도를 두고 진검승부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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