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 꿈은 이뤄졌지만 또 다른 난관이  , 엎치락뒤치락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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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영은 꿈에 그리던 일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마냥 기뻐만 할 수는 없다.

KBS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영은 꿈에 그리던 일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마냥 기뻐만 할 수는 없다. 

자신의 성을 아들에게 물려줬지만 새로운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꿈에도 그리던 것이 현실화됐지만 아이를 곁에 두고 자지 않으면 불안할 정도로 상황이 급박한 것이다. 

전혀 예기치 않은 난관 앞에 이영은은 망연자실할 수 밖에 없다. 

김사권이 죄의식을 덜기 위해 이영은을 지켜주려 만든 계획이 문제를 더꼬이게 한 것이다. 서씨가 아닌 왕씨로 살기 위한 계책은 곧 탄로날 지경에 이르른다. 

윤선우는 한발 한발 실체적 진실에 다가간다. 아이 찾기는 시간문제인듯 한 상황이 예고편에서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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