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나눔 안양시농협봉사단은 지난 11일 관양동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재해 복구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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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 안양시지부, 안양농협, 안양축협, 안양원예농협 등에서 40여 명이 참여했다.

 박선호 안양농협 조합장은 "태풍 피해 농가와 시설의 빠른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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