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톡 서비스는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바다가족 국민투표 및 온라인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돼 추진됐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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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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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톡 서비스는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바다가족 국민투표 및 온라인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돼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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