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 , 조국 퇴진 관련 집회 취소 ,  갑론을박 오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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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총학이 조국 퇴진 관련 집회를 취소했다. JTBC캡처 사진은 3차 집회

서울대 총학이 조국 퇴진 관련 집회를 취소했다. 서울대 총학은 추석전에 조국 집회를 열었었다. 서울대 총학은 단과대학 핵생회장이 참가한 총운영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타대 연대 여부도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서울대 총학의 결정은 앞으로 타대학에도 영향을 끼칠수 있는 사안이다. 

서울대 총학의 결정은 큰 영향을 끼칠듯 하다. 그러나 새로운 국면 여부는 아직은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집회 취소에 대해 아쉬워 하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올바른 결정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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