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스완 ,  "사실 굉징히 불편" 언급도 , 정국과 거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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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과 해쉬스완이 포털 핫키워드에 나란히 올랐다. 해쉬스완 인스타 캡처

정국과 해쉬스완이 핫키워드에 나란히 올랐다. BTS 정국이 오른 것은 사진 때문이다. 

추측들이 낳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한장을 두고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인가를 두고 설전이 벌어진 것이다. 

해쉬스완은 사진 인물은 해쉬스완 아니라는 말을 했다.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다는 사진 한장이 일으킨 파장이라고 할 수 있다. 

해쉬스완은 올해 25살로 앨범을 14건 내놓은 가수이다. 그는 공연을 51건이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쉬스완은 사실 굉장히 불편이라는 말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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