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 리는 남진, 나훈아, 최희준, 이미자 등 당시 인기 가수들의 리사이틀 단골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이후 공연 현장에서 활동해오다가 최근에는 1998년부터 금강산 관광선에서 200여 차례 공연한 바 있다.
디너쇼에서는 '버닝 러브' 등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을 부르며 공연 수익금 일부는 불우한 연예계 종사자들에게 기탁할 예정이다. ☎(02)511-6745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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