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나쁜 남자」의 김기덕 감독이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열리는 제32회 몰로디스트 키에프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돼 영화제 참석을 위해 지난 19일 출국했다고 김기덕 감독의 신작 「해안선」의 제작사 LJ 필름이 전했다. 지난 1970년 첫회를 맞았던 몰로디스트 키에프 국제영화제는 신인단편, 신인단편, 학생작품 등 세 개의 경쟁부문이 있으며 학생이나 신인감독의 작품에 주목하고있다. 한편,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해안선」은 22일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 중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인천 갯벌 유네스코 등재 끝까지 달린다 인하대 백년대계는 캠퍼스별 특성화 교수들 극심한 피로에 "자율 휴진" 병원 찾은 환자들 "어찌해야 하나" 남촌산단 시행사 "유치 업종 축소·오염 유발 업체 입주 차단" 연간 수출입 270만TEU 처리 베트남 주요 항만으로 우뚝 "주민들 악취 고통 뻔한데 가축분뇨처리장이 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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