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인천시편의시설설치시민촉진단(단장 정의성)는 오는 11월2일 오후 2시부터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시민 가두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관내 장애인단체, 자원봉사자, 모범운전자회원들과 청소년봉사단인 `편의시설 돌보미', 사회복지 단체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편의시설설치시민촉진단은 그동안 인천시내 여러 곳에서 수차례에 걸쳐 시민 가두캠페인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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