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문화해설사들은 주말 및 공휴일을 이용해 인천종합관광안내소, 종합관광안내소, 인천도호부청사, 화도진공원, 인천녹청자도요지 등 문화유적지에 2인 1조로 상주, 해설활동을 펼치게 되며 일요일에는 3인 1조를 이뤄 세부적으로 분담해설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한편, 지역 내 문화관광지에 수학여행, 견학, 단체관광객 등이 해설을 요청할 경우 수시로 해설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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