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무용단에서는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 미래의 춤꾼'이라는 제목으로 `제39회 10월 춤마당·흥마당'을 공연한다.
 
무용예술의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초등부에서부터 일반부에까지 지역 내에서 선발된 춤꾼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과(☎420-27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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