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은 5기 입주예술가 프리뷰전 을 6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5기 입주예술가들은 8개국(한국·뉴질랜드·미국·독일·이스라엘·오스트리아·홍콩·일본)의 36개 팀(41명)으로 이들은 올 한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립무용단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아늑한소극장에서 올해 첫 번째 ‘우리춤 비상하라-고이접어 나빌레라’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3월을 시작으로 4월 19일, 7월 12일, 8월 30일, 9월 20일 총 5번 진행된다. ‘우리춤 비상하라-고이접어 나빌레라’는 ‘태권무무 달하’
안산문화재단(ASAC, 대표이사 김인숙)의 ‘ASAC 아침 음악살롱’이 올해도 변함없이 3월부터 홀수 달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1시 별무리극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문화예술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 및 문화쉼터 제공이라는 취지로 시작,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아침 음악살롱의
한국만화박물관이 3·1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2편의 특별 영화 무료 시사회를 3월 1일 만화영화상영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시사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꽃 할머니」를 출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싶은 것’과 눈부신 설원에서 펼쳐지는 신비하고
i-신포니에타 ‘생생문화재야 놀자’ 마련현악앙상블 i-신포니에타가 준비한 ‘생생(生生) 문화재야 놀자!’가 올해도 3월부터 매달 중구 문화재존(ZONE)에서 펼쳐진다. ‘생생 문화재야 놀자’는 인천의 근대문화유산을 알리고 활용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재 주변에서 게임을 하는 체험, 문
“액운 내쫓고 소원 성취하세요!”1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대보름. 대보름날은 우리 민족의 밝음 사상을 반영한 명절로 쥐불놀이와 횃불놀이, 악귀를 쫓는 지신밟기, 보부럼 깨물기 등 다채로운 민속이 전해진다.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기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전통놀이 행사를 찾아 둥근 달을 보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
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보름날인 ‘정월대보름’은 오곡밥, 묵은 나물과 부럼, 귀밝이술 등을 나눠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날이다.올해도 인천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시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민속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들이 마련된다. 아이들과 야외 체험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인천도호부청사&rsq
이천아트홀이 오는 15~16일 이틀간 1998년 프랑스 파리 초연 이후 전세계적으로 1천만 명 이상 관람하고 국내에서도 수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해 온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개관 5주년을 맞이해 특별 기획공연 프로그램으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을 통해 이천시민에게 선보인다.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은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이달 처음 한국 무대를 밟는다.‘제2의 사이먼 래틀’로 불리는 신예 지휘자 로빈 티차티(31)가 이끄는 이 오케스트라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스코틀랜드 5개 국립 공연단체 중 하나로, 매년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순회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주연 : 레아 세이두,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감독 : 압델라티프 케시시 등급 : 18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멜로·애정·로맨스 상영일자 : 1월 16일~2월 12일 15살 소녀 아델의 인생은 파랑머리 엠마와 더불어 영구히 바뀐다. 엠마는 아델의 욕망을 열어 주는 문이자 그녀가 당당한 여인이자 어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인숙)이 프랑스 대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선보이는 등 대형 뮤지컬로 2014년 첫 기획공연을 시작한다. 우리에게는 ‘노트르담의 꼽추’로 더 잘 알려진 프랑스 대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지난 2009년 이후 4년 만에 돌아오는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으로,
새해 들어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야심찬 작품을 들고 도민 곁을 찾아간다. 18일 예정된 성시연 경기필 예술단장의 공연은 이미 전석이 매진됐으며, 새해를 열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타악 공연도 마련돼 도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성시연 경기필 예술단장 초연 ‘경기필 2014 프리뷰 콘서트’ 전석 매진경기도문화의전당은 18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이 오는 11일 이 시대 최고의 리릭 콜로라투라,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통해 이천시민에게 천상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새해의 희망을 선사한다.지난 2009년 경기 동남부 최고의 복합문화예술회관을 표방하며 개관한 이천아트홀이 올해 개관 후 다섯 번째 새해를 맞이한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
지난 5년간 2만5천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한 ‘커피콘서트’가 올해 라인업을 공개, 관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다양한 문화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ee Concer
# 부평아트센터 로비음악회 매회 500명 이상의 관객들이 로비를 가득 메우며 큰 인기를 얻은 인천 부평아트센터의 로비음악회 ‘12시15분’이 올해도 관객을 찾는다. 격주 토요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대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될 로비음악회 ‘12시15분’은 실력 있는 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구성된 무료
힙합·트로트·클래식공연 골고루 만끽성남아트센터, 문화행사 차림상 풍성… 전 연령 관객몰이 # 수능 스트레스는 가라! ‘2013 더 힙합 콘서트’성남아트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8시께 시작하는 ‘더 힙합 콘서트’의 입장료를 수험생들에게 반값에 제공한다.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성남아트센터 내달 2일부터 ‘올라~!스페인’展피카소·미로·달리 등을 잇는 2세대 작품 풍성 성남아트센터는 다음 달 2일부터 9월 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과 큐브미술관에서 ‘스페인 근현대미술-올라! 스페인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11년 ‘영국 현대회화-존
용인 에버랜드가 21일부터 대표적 여름 축제인 ‘서머 스플래시’(Summer Splash)를 오픈한다.오는 9월 1일까지 73일간 에버랜드의 여름을 책임질 이번 축제는 ‘스플래시’(Splash)라는 축제 이름에 걸맞게 매일 252t의 물을 뿌리며 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lsq
아이들이 음료수·과자를 먹고 나서 페트병과 상자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인 엄마, 집에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 줄 방법을 배우고 싶은 아빠가 봐야 할 연극 ‘내 친구 플라스틱’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마련된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준비한 어린이 명품 시리즈의 일환으로 극단 사다리가 준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이 하나돼 한 가족을 이뤄 가는 무지개 축제가 가평에서 열린다.가평군과 설악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문향(文鄕)의 고장인 설악면 신천리에 소재한 미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3회 설악면 지구가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3일 군과 설악면 주민자치위원회, 가평다문화교류센터에 따르면 이 축제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다문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