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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는 4월3일부터 홈택스서비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를 통해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내역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이용대상자는 공인인증서를 보유한 홈택스서비스(HTS)가입자로 이용경로는 홈택스서비스 홈페이지의 `(신고납부확인)'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 내용은 2005년 1기, 2기 신고분부터 제공하며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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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19일부터 국세청 징세과를 사칭하며 환급이 발생하였다고 휴대전화에 문자메세지를 발송하거나 직접 전화를 걸어 은행 현급지급기 조작을 유도한 후 피해자의 계좌에서 범인의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을 통해 `국세청 사칭 환급금 사기'를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환급금이 발생하면 납세자 본인이 미리 신고한 계좌로 입금시키고 신고계좌가 없으면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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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현금영수증제도의 중요한 정책대상 미성년자인 학생들은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현금을 주로 사용해 현금영수증제도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서 청소년들이 현금결제시마다 현금영수증 받기를 생활화하고 부모님께도 현금영수증제도를 알린다면 투명하고 공평한 나라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이 현금영수증을 받으면 좋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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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이란 세금계산서, 계산서, 영수증 등 각종 거래증빙자료에 의해 거래 사실을 장부에 기록하는 것을 말하며 특히, 기장능력이 부족한 일정규모 이하 영세사업자의 경우 국세청에서 고안한 간편장부로 기장할 수 있습니다.간편장부란 수입금액(매출액)이 일정규모 이하인 소규모 영세사업자를 위해 국세청에서 특별히 고안한 장부로서 회계지식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쉽고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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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절약 십계명1. 지출증빙을 챙겨라. ▶세금을 계산할 때 관련지출이 많을수록 내야 할 세금은 줄어든다. 따라서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잘 챙기는 것이 절세의 기본이다. ▶증빙서류에는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영수증 등이 있다.2. 현금 쓸 때는 현금영수증을 받아라. ▶현금을 쓸 때 현금영수증을 받으면 근로자는 소득공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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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카드는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현금영수증카드에는 카드번호 외에 다른 어떤 정보도 수록되지 않으므로 개인정보가 보호되며, 휴대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 입력오류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편리합니다. 휴대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 등을 불러줄 필요 없이 현금과 함께 현금영수증 카드만 제시하면 되므로 편리합니다. 빠릅니다. 현금영수증을 발급하면서 핸드폰번호·주민등록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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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내에 신고를 마쳤는데 신고기한 이후에 잘못 신고한 점이 발견되었다면 수정신고 또는 경정청구를 하면 됩니다.◇수정신고 수정신고제도는 납세자에게 스스로 자신의 신고내용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가산세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수정신고의 요건 : 신고기한 내에 신고를 했으나, 정당하게 신고해야 할 금액에 미달하게 신고했거나, 정당하게 신고해야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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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들이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한 내역을 인터넷으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인터넷 신고납부 확인'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우선 원천세에 대해 이달 2일부터 신고·납부 확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상반기 중에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등으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예정입니다,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의 `신고·납부 확인' 메뉴를 클릭하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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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는 하고 못 낸 세금을 고지서를 받기 전에 내면 가산세를 줄일 수 있다. 성실해씨는 1월 25일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했으나 부가가치세 1천만 원은 납부하지 못했다. 월말에 대금결제가 집중되어 자금사정이 여의치 못했기 때문이다. 2월초가 돼 어느 정도 자금여유가 생기자, 성실해씨는 못 낸 세금을 빨리 납부해 버리고 세금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 고지서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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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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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명의를 타인에게 빌려주어 사업자로 등록하게 하거나 법인 주주로 등재하도록 하는 경우 많은 세금을 부담하는 피해를 당할 수 있으므로 명의를 빌려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명의대여란 본인이 실제로 사업을 하지 않거나 법인의 주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타인이 본인 명의로 사업자등록 또는 법인의 주주로 등재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주는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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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전자신고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란 = 부가가치세는 상·하반기 각 6개월을 1개 과세기간으로 해 1년을 2개의 과세기간으로 나누고 각각의 과세기간별로 신고(납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확정신고 대상자 = 법인사업자는 2005년 7월~9월 사업실적을 예정 신고했으므로 이번 확정신고 시에는 2005년 10월~12월의 사업실적만을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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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휴대전화 등 이동정보통신 기기를 통해 사업자등록증명, 휴·폐업사실증명, 납세증명 등 총 4종에 대해 민원증명 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민원증명발급 신청·서비스'를 2005년 12월 27일부터 시작했습니다.`모바일 민원증명발급 신청'서비스는 납세자가 휴대전화 등으로 모바일 홈택스 서비스에 접속해 민원증명 발급신청을 하면 휴대전화로 발급번호를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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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는 연말정산이 끝나는 즉시 부당공제 검색 프로그램에 의한 전산검색과 부실영수증에 대한 실태확인 등을 통해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지출하지 않은 의료비·기부금 등 각종 소득공제를 허위 영수증에 의해 부당하게 공제 받은 자는 가산세를 포함해 세액을 추징당하고 조세법처벌법에 의한 처벌 등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세정질서를 왜곡하고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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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총액 3천만 원인 남편과 급여총액 2천만 원인 배우자(부인)가 맞벌이로 20세 이하인 자녀(소득도 없음) 2명(갑과 을) 있습니다.남편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연 60만 원, 회사부담금 연 60만 원을 납부했고 ▶자동차보험료 60만 원 ▶피보험자가 자녀인 보장성보험 50만 원 ▶피보험자가 배우자인 보장성보험 30만 원 지출했다.또 배우자는 ▶건강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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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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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세율인하 및 각종 소득공제 확대 등으로 지난해보다 근로소득자의 세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근로소득자 세부담 감소 = 먼저 소득세율이 1% 인하돼 과세표준 1천만 원 이하는 8%, 4천만 원 이하는 17%, 8천만 원 이하는 26%, 8천만 원 초과는 35%의 세율이 적용되며, 일용근로자에 대한 세율도 9%에서 8%로 내렸습니다.장애인공제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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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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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등의 이유로 배우자 및 자녀가 외국에 있는 근로소득자(속칭 `기러기아빠')와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을 쉽게 하기 위한 소득공제요령을 안내합니다.먼저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이지만 교육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외국에서 생활하는 배우자나 20세 이하의 자녀에 대해서는 국내에 주소가 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배우자공제, 부양가족공제, 장애인공제, 자녀양육비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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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시기(2006년 1월)가 다가옴에 따라 효과적으로 납세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세청 홈페이지와 국세종합상담센터(☎1588-0060) 등을 통한 다양한 연말정산 안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난해와 달라진 세법내용을 모르거나 각종 소득공제에 따른 증빙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세금부담이 늘어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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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연말정산 소득공제 금액 국세청에서 직접 제공합니다올해 12월 연말정산부터 연금저축 등의 항목에 대해 근로자가 개별적으로 영수증을 수집해 회사에 제출할 필요없이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소득공제 금액을 조회, 소득공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근로자는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연금, 연금저축, 직업훈련비, 현금영수증 사용액, 의료비(보험적용분 중 본인부담금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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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납부기간 = 12월 1~15일* 신고기간내 자진신고·납부를 하면 산출세액의 3%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납세의무자 = 6월 1일 현재 전국에 있는 주택과 토지를 유형별로 구분하여 합산한 가격이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을 초과하는 소유자.* 주택 : 9억 원, 종합합산토지 : 6억 원, 별도합산토지 : 40억 원 ◇신고·납부절차 ▶2005년 6월 1일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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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 중간예납세액은 주소지 관할세무서에서 지난 8일까지 납세고지서를 보내드렸으며, 받으신 고지서로 가까운 은행 등에 오는 30일까지 납기내 납부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다만, 사업이 극히 부진해 법이 정한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중간예납 추계액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소득세중간예납 납부대상자 :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 및 종합과세되는 비거주자 ◇
지난연재
기호일보
200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