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광교호수공원 가족사랑 걷기 축제’는 소중한 가족과 함께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준 행사다. 2천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이 같은 의미를 되새겼다. 지난 16일 수원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가 시민들과 내·외빈들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광교호수공원과 신대저수지의 정해진 코스를 돌면서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와 박광온 국회의원, 오완석 경기도의원, 최영옥 수원시의원,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김영규 수원시청소년육...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제3회 광교호수공원 가족사랑 걷기 축제’가 성황리에 치러졌다.지난 24일 국내 최대 규모의 수원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민 2천여 명이 참가해 정해진 코스를 돌면서 지친 심신을 달랬다.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의회 김진관 의장과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박광온 국회의원, 한창원 본보 사장, 경기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 수원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이내응 사무국
2016 수원華城(화성) 방문의 해 기념 제3회 광교호수공원 걷기축제가 지난 24일 대만민국 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수원 광고신도시 내 광교호수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호수를 따라 조성된 광교호수공원(원천호수와 신대호수)에서 수원과 용인 등 경기남부지역 시민들의 가족애와 건강,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화창한 가을 하늘을 모처럼 만끽하는 기회가 됐다. 또 놀이와 휴식이 있는 공간, 풋풋한 자연이 아름다운 수변공간인 광교 호수공원에서 건강과 힐링을 체험하고 환경캠페인도 전개돼 우리의 자연경관 보호의 중요성...
○…‘제2회 광교호수공원 가족사랑 걷기대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참가해 눈길. 특히 6살 손녀의 손을 잡고 참가한 김진택(74)옹은 평소 혼자 걷던 길을 손녀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대회에 나왔다고. 손녀에게 줄 간식을 주머니 속에 한아름 담고는 설레는 표정으로 있어 다른 참가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아. 김 옹은 "행사가 지속돼 매년 손녀와 함께 참가하고 싶다"며 "혼자가 아니라 둘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해.○…연년생 자매 다은(4), 소은(3)이를 태운 빨간 2인승 유모차를 힘차게 끌고 출발한 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호숫길을 따라 걸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제2회 광교호수공원 가족사랑 걷기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국내 최대 규모의 수원 광교호수공원(원천호수와 신대호수)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3천여 명이 참가해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심신을 치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대신해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김용남 국회의원...
2016년 수원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2015 제2회 수원 광교호수공원 가족사랑 걷기대회’가 17일 오전 11시 광교호수공원 내 거울못에서 개최된다.대한민국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는 기호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수원시, 수원시의회, 경기도시공사가 후원한다.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광교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
호수를 따라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광교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은 가족애와 건강,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청명한 가을 하늘 속에 기호일보가 주최 및 주관한 제1회 광교호수공원 가족사랑 걷기축제가 지난 25일 수원 광교호수공원(원천호수와 신대호수) 일원에서 열려 시민 3천여 명이 걷기운동을 하며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와 심신을 치유했다.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유명한 수원 광고신도시 내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회 광교 호수공원 가족사랑 걷기축제가 지난 25일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걷기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 경관으로 선정된 기념으로 수원과 용인 등 경기남부지역 시민들의 가족애와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놀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