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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인천선수단에 이색 출전자들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인천시청 강진선 카누 감독의 쌍둥이 자매 강진영·선영(인천체고·조정)과 아들 강유현(군산대·카누)은 선수로, 아내 이두경 씨는 도핑검시관으로 참여한다.인천체고 손의택 지도자의 아들 손우승은 아버지를 따라 육상선수로 뛰며 현재 인천체고에 재학 중이다. 해양경찰청 수중핀 정상협 감독의 아들 정호석(인천공항고)은 요트선수로 Rsx급 윈드...
전국체전
최유탁 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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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북고 배드민턴 김문준·육성찬 조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우승하며 경기도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김문준·육성찬 조는 8일 전북 전주시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고등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대전공고 김승현·박희영 조를 2-0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문준·육성찬 조는 1회전에서 충남선발에 2-0, 2회전 부산동고에 2-1 승리를 거둔 뒤 4강에서 서울체고마저 2-1로 꺾고
전국체전
심언규 기자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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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의 영원한 강자 경기도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10월 12~18일 전북)에서 역대 최초 17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도는 이번 대회에 전국 시도 중 최대 규모인 임원 508명, 선수 1천575명 등 2천83명을 파견한다. 도는 대회 전력 분석 결과 금메달 140개, 은메달 132개, 동메달 140개를 획득해 총 6만3천650점으로 17연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총점에서 서울시(5만3천740점), 개최지 ...
전국체전
심언규 기자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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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 인천선수단의 목표는 종합순위 7위, 광역시 1위다.26일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전국대회 성적과 지난 7일 진행된 전국체전 대진 추첨을 바탕으로 시도별 전력을 점검·분석했다. 그 결과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지난해(3만7천66점)보다 385점이 오른 3만7천451점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5·6위가 예상되는 충남(3만9천477점)과 경남(3만7천624점)보다 각각 2천26점, 173점 뒤지고 8위가 점쳐...
전국체전
최유탁 기자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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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99회 전국체육대회(10월 12~18일·전라북도)에서 첫 17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경기도와 중위권 목표의 인천시 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대한체육회는 지난달 31일 전국 17개 시도 전국체전 참가 신청을 마감했다. 경기도는 46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 등 총 47개 종목에 걸쳐 지난해(2천175명)보다 90명이 줄어든 2천85명(임원 508명, 선수 1천575명)이 참가한다.인천시도 전년(1
전국체전
심언규 기자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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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월) ▶여자축구= 현대제철-보은상무(인천남동경기장) 창녕WFC-서울시청(창녕스포츠파크) 스포츠토토-경주한수원(구미종합보조구장) 화천KSPO-수원도시공사(화천생활체육경기장·이상 19시) ▶프로축구2부= 수원FC-부천(19시30분·수원종합운동장) 광주-아산(20시·광주월드컵경기장) ▶야구= 대통령배 전국고교대회 결승(18시·목동구장) ▶사격=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생대회(9시·전라북도종합사격장) ▶테니스= 광주오픈 국제남자챌린저대회(9시·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 ▶김천 국제남자퓨처스대회, 김천 국제여자서키트대회(이상 9시·...
전국체전
기호일보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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