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사회단체들과 긴급회의를 갖고 서울∼양평 고속국도 백지화 사태에 따른 범군민대책위원회(범대위)를 구성하고 사업 재개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범대위는 양평군 이장협의회, 양평군 새마을회, 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양평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양평군지회, 양평군재향군인회, 해병대양평군전우회,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대, 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청년회의소, 양평군민포럼, 양평군자원봉사센터,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평군보훈단체, 사격장 범대위, 복지단체 회장(단) 및 대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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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신 기자
202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