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희망나눔이 오는 23일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3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에 출전할 선수를 확정했다.12일 재단에 따르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사랑팀 선수로 김승현, 문수인, 유현우, 이대희, 정철규, 황진, 김정년 전 3×3 국가대표, 이동윤, 홍석민 전 프로농구 선수, 강주은, 이유진이 참여한다. 희망팀은 김재욱, 김택, 박광재, 주석, 쇼리, 추플렉스, 정성조 전 3×3 국가대표, 양승면 전 프로농구 선수, 이호영, 나윤정 우리은행 선수, 박시은 전 3×3 국가대표가 참가한다.박
사람과 사람
이은채 기자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