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야구소프트볼협회가 5일 ‘제1회 G-NATUR SPORT 유소년 야구대회’를 연다. 대회는 용인아르피아 리틀야구장에서 7일까지 이어지며 12개 팀에서 150여 명이 출전한다.참가팀은 새싹리그(6개 팀)와 연꿈리그(6개 팀)로 나뉘어 우승을 향해 경쟁한다.새싹리그는 구구 블독스, 니퍼트 야구교실, 히터스 용인, 샐러드볼 야구단, 바른야구, 군베이스볼이, 연꿈리그는 군베이스볼&드래곤즈연합, KB야구수지, 히터스 용인, 바른야구, 니퍼트야구교실, 히터스 동탄이 참가한다.더욱이 최강야구에서 활약 중인 ‘야신’ 김성근 감
야구
안경환 기자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