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실 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일 능실마을축제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했다고 2일 알렸다.음악회에는 시립 능실22단지 어린이집, 시립 능실마을 어린이집, 시립 힐스어린이집, 시립 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5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또 사진, 가죽공예, 라탄공예, 힐링타로, 캘리그래피(슈링클)와 같은 체험행사와 떡볶이·베이커리 들 먹거리도 마련했다.아울러 어린이집 공연, 매실동아리, 실버댄스 동아리, 호매실자치회 기타동아리- 우리들에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도 진행했다.박일규 능실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직접 고민해
전시공연
김강우 기자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