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일인 8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성묘객들의 차량이 몰려 큰 혼잡을 빚고 있다./최민규 기자
▲ 인천시 중구 연안어시장 상인들이 3일 가을 제철을 맞은 싱싱한 전어를 들어 보이며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로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천시 중구 항동의 한 보세창고에서 25개 소비자단체장을 초청해 수입 수산물 검사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1년여 앞두고 인천시청 정문 앞에 개막 카운트다운 시계조형탑이 설치돼 2일 시청 앞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민규 기자
▲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임진강을 건너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공단 관계자 537명은 설비 보수를 위해 차량 290대에 나눠 타고 개성공단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 22일 오전 수원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와 원서를 작성하고 있다./홍승남 기자
▲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만들어 낸 별똥별이 13일 새벽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인돌 유적지 위로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30년 주기로 태양 주위를 도는 혜성인 스위프트 터틀의 잔해가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져 발생한다./최민규 기자
▲ 연일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휴일인 11일 부천시 웅진플레이도시 실내스키장을 찾은 시민들이 보드를 타며 시원한 휴일을 보내고 있다./최민규 기자
▲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인 7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 꽃길을 걷고 있다./최민규 기자
▲ 인천지역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시가 6일 인천시 서구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열려 시민들이 대연평도 까치산 패총에서 출토된 토기를 살펴보고 있다. /최민규 기자
▲ 1970년대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인천시 남구 도화동 선인체육관이 도화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수많은 추억과 기록을 남긴 채 지난 3일 발파해체 공법으로 40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최민규 기자
▲ 인천시와 해군 2함대 소속 2700t급 호위함인 인천함(FFG-811)이 1일 인천시 중구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자매결연을 갖고 시민 개방 행사를 열어 시민들이 인천함을 둘러보고 있다. 주요 장비 및 무기체계를 국산화한 인천함의 함명은 수도권 해상방어의 요충지인 서북도서를 관할하는 인천시의 이름을 딴 것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서북도서 수호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