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 ‘2022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인천을 록의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렸다. 첫날인 5일에는 크라잉넛과 TAHITI 80, 엘레펀트 짐(ELEPHANT GYM), 넉살×까데호, 선우정아, 시네마, 유라, 이무진, 적재, 지소쿠리, 크랙샷, TRPP, 효도앤베이스 등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무대에는 넬(NELL)이 섰다.지난 6일에는 잔나비와 JAPANESE
전시공연
김유리 기자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