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이겼습니다.국민 여러분께서 민주당의 손을 잡아 주셨고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독선을 심판해 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밝혔습니다.국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은 무너진 경제를 살리고 망가진 민주주의와 후퇴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추상과 같은 명령입니다. 받들겠습니다.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무섭게 알고 실천하는 조정식, 그리고 민주당이 되겠습니다.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파탄 난 민생을 살리는 민생국회를 실천하겠습니다.지난 2년간 국민 무시·국회 무시로 일관해 온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폭주를 멈추고 국민과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저를 국회의원으로 다시 한번 세워 주신 시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위해 더 엄중한 책임으로 뛰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일하는 국회, 일하는 정당, 일하는 시흥시민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평범한 시민의 승리 염원을 안고 더 뜨겁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치에 입문한 지 한 달을 갓 넘긴 정치 신예로서 매 순간이 위기였고 고비였습니다. 하지만 오산시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지혜와 용기, 격려와 응원 덕에 슬기롭게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이번 승리는 단순한 차지호 개인의 승리가 아닌, 최순실 국정농단의 실체를 밝혀 내고 촛불혁명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위대한 오산 시민의 승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까지 망가뜨리는 윤석열 정권을 향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입니다. 정권 심판을 넘어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오산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오산이 경기남부 미래벨트를 끌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압도적인 승리는 국민의 승리요, 남양주시민의 승리입니다.또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엄중하게 심판한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지 2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많은 분야에서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를 멈춰 세우고, 미래로 나아가라는 국민적 명령입니다.한 사람이 꿈꾸면 꿈에 지나지 않지만, 만 사람이 꾸면 이뤄진다고 했습니다. 남양주을 27만 명 시민들과 함께 꿈꾸며 남양주를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세워 나가겠습니다. 제가 선봉에 서겠습니다.저를 지지했든 지지하지 않았든 남양주을 시민은 모두 하나입니다. 남양주 혁신을 위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또 한번 시민 여러분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더 큰 책임감으로 봉사하면서 더 큰 정치, 더 큰 구리로 보답하겠습니다.저와 민주당이 마냥 예쁘고 잘해서 주신 표가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정권 심판, 민생 회복 제대로 하고 구리 발전을 확실히 완성하라고 투표해 주신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새기고 우직하게 나아가겠습니다.저와 함께 경쟁해 주신 국민의힘 나태근·개혁신당 김구영 후보께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이제 구리시는 다시 하나가 돼 더 살기 좋고 다이내믹한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
총선 기간 보내 주신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열망, 위대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저를 선택해 주신 귀중한 마음들을 의정활동의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이제 안산은 변화의 중심이 돼야 합니다. 도시의 허리를 가르는 지상철을 지하화하고, 언제든 안산시민들이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랜드마크를 만들겠습니다.원도심의 신속한 재건축 추진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안산을 만들겠습니다.안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반월국가산업단지를 사람이 모이고 청년이 밝게 일하는 공간으로
사랑하는 의왕·과천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이 오늘 제게 주신 것이 그저 한 표가 아님을, 지난 4년간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며 배웠습니다.어떤 분은 정권 심판에 대한 열망, 어떤 분은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 어떤 분은 삶이 더 나아지리란 희망을 소중한 한 표에 담아 주셨습니다.여러분의 소중한 선택, 좋은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여러분의 염원에 부응하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지난 4년보다
저를 선택해 주신 분들과 선거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고양갑 유권자들이 저를 선택해 준 것은 과거 유시민 장관과 심상정 의원을 이어 이곳에서 진보개혁정치 명맥을 이어 가라는 뜻이라고 봅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의 대의를 내걸고 선거에 임했지만 고양시는 특례시 이름에 걸맞지 않게, 특히 고양갑 발전을 일궈 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국회에 입성하면 가장 먼저 특례시법을 강화해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쏟겠습니다.
또다시 저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 주신 덕양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겸허한 자세, 바른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재선의 경험과 능력으로 덕양 발전에 가속을 붙이고, 언제나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믿음직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유일하게 오르지 않는 것은 월급뿐인 현실의 무너진 경제와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복구하고 만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제 시작인 만큼 무도한 정권의 폭주를 끝내고 대한민국이 다시 서는 날까지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으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창릉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조기 착공, 자유
오늘의 선택을 민주주의, 파탄 난 민생과 경제, 불안한 한반도 평화 문제를 최전선에서 해결하라는 명령으로 받들겠습니다.일산테크밸리의 탄탄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고, 고양을 문화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습니다.일자리와 산업기반을 만들어서 세계 1등 문화산업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CJ라이브시티, 킨텍스 1·2·3전시장,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의 K-밸리 4개 엔진을 힘차게 돌리겠습니다.일산서구의 교통망을 뒷받침하는 GTX-A노선,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과 고양∼양재 대심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도 힘써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일산
이번 승리는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막아 달라는 엄중한 국민의 명령입니다.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지내며 권력의 편중을 막아야 민주주의가 지켜진다는 일념으로 권력기관 개혁을 추진했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지난 정부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검찰, 감사원, 국정원, 경찰 등 권력기관 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지역 발전에 매진하겠습니다. 경의중앙선을 ‘경의중앙강남선’으로 바꿔 일산에서 환승 없이 강남·판교·광교까지 잇겠습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석동 업무빌딩을 벤처·스타트업의 허브센터로 활용하겠습니다.일산호수공원에 세계적 규모의 미디어아트 중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안성을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을 따르겠습니다.압도적인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신 것은 정체된 안성을 바꾸고 위태로운 대한민국을 바로잡으라는 안성시민의 열망이라 생각합니다.약속드린 것처럼 안성을 바꾸겠습니다. GTX-A 안성 연장과 평택부발철도 공도역·동안성역 신설, 경강선 안성 연장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반도체 중심 산업경제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하는 국회의원 한 사람이 안성을 얼마나 많이 바꿀 수 있는지 실적과 성과로 입증하겠습니다.공약은 시민과의 약속
오늘 승리는 김포시민과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국민의 승리입니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고, 후퇴한 민주주의를 복원하고자 하는 김포시민의 열망이 투표로 연결됐다고 생각합니다.이제 시작입니다. 김포는 숨은 원석과도 같은 잠재성이 있는 도시입니다. 원석을 잘 다듬고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한다면 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가 넘쳐나는 도시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앞으로 4년, 확실하고 빠르게 교통망 확충과 과밀학급 문제, 일거리 확충, 문화와 복지가 살아 숨 쉬는 명품 도시로의 성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포시민들께서 보내 주신 압도적 지지는 지난 4년 김포 발전 성과를 이어서 더 강력하게 실행하고, 국정을 정상화하라는 엄중한 명령임을 잘 알기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이제 김포는 50만을 넘어 70만 대도시로 나아갑니다. 지난 4년 현안 해결 기반을 마련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미래로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김포 발전의 분수령이 될 향후 10년, 김포 발전 성과를 완성하고 김포 도약 기틀을 제대로 세우겠습니다.
저를 선택해 주신 포천시민과 가평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이번 승리는 시민·군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선거는 끝났지만 경쟁한 박윤국 후보와 최영록 후보와도 잘 통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시민·군민들께서 원하는 모습은 여러 정치인들이 통합해서 포천시와 가평군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을 개혁하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받들겠습니다.포천과 가평 발전을 위해 용광로 같은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여주시민, 양평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저에게 힘을 모아 주신 뜻을 잘 헤아리겠습니다. 민의를 받들어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경쟁한 최재관 후보와 지지자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내 주신 성원에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여주·양평 발전을 위한 어떤 작은 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섬세하고 치밀한 국회의원으로 늘 여주시민, 양평군민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시민의 격려와 애정, 염원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는 국회의원, 성과로 답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명령, 벼랑 끝 민생을 회복해 달라는 준엄한 국민의 명령을 투표로 표현해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기꺼이 국민의 도구가 돼 주권자의 명령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족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는 공약을 꼭 지키겠습니다.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을 확실히 진행하겠습니다.‘광주를 빠르게, 정치를 새롭게’ 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선거 기간 거리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받았습니다.오늘 승리는 저 소병훈의 승리가 아닌,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게서 대한민국을 구해 낸 위대한 광주시민의 승리입니다.저와 민주당을 믿고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선의의 경쟁을 펼친 함경우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광주시 최초 3선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광주의 가치를 3배 높이고, 자랑스러운 광주를 반드시 완성해 시민 여러분께 안겨드리겠습니다.윤석열 정권이 파탄 낸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회복하고, 더는 민주
동탄·반월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시도록 추진력 있게 제대로 일하겠습니다.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들의 정권 심판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권력이라도 민심을 거스를 수 없고, 결국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항상 겸손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젊은 정치인으로서 젊은 일꾼이 얼마나 지역을 역동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또 정치를 어떻게 새롭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동탄·반월 주민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화성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늘 결과는 저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이기 이전에 국민의 승리입니다. 주권자로서 투표를 통해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을 심판했고, 총체적 난국에 빠진 우리 공동체를 바로 세울 도구로 저와 민주당을 선택하셨다고 생각합니다.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폭정을 매섭게 비판하고 견제함으로써 지금의 국정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생경제 회복, 민주주의 복원, 정치 발전 그리고 100만 화성의 더 큰 도약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교통 인프라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