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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2022년 경기도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 시행에 따른 체납관리단 21명을 공개 모집한다.6일 시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방문·유선으로 체납사실과 납부방법을 안내하고 자진납세를 독려하며, 납부 이력을 살펴 경제적 애로사항이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모집인원은 전화상담원 13명, 실태조사원 8명 등 총 21명이며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전화상담원은 체납상담, 체납자료 정비, 납부안내문 발송 등의 업무를
지역
전정훈 기자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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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2022년 체납관리단 운영에 따라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한 체납관리단 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공고일(2022년 1월5일) 현재 관내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군민이면 신청가능하며,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21일 사이에 군청 세정과로 방문(인터넷접수 및 우편접수 불가) 신청해야 한다.가평군은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내달 15일에서 21일쯤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선발되는 체납관리단은 3월 2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또는 가정이나 사업장을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고 실태조사를 전
지역
엄건섭 기자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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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2022년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을 위해 체납관리단 18명을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근로기간 중 시에 중복해서 고용돼 있지 않아야 하며 체납관리단 근무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 파산선고 이후 미복권자 등 ‘군포시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관리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접수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시청 대회의실에서 받는다.체납자 실태조사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이며,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 또는 거소지와 사업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 등
경기남부
임영근 기자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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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해 체납관리단 58명을 모집한다.원서접수는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징수과 체납관리전담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체납관리단 체용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가 확정된다.근무기간은 3월 2일부터 9월까지다.시는 체납자의 체납 사유,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대책으로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에 시는 체납 관리단을 통한 체납자 전화·방문으로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로 연계해 지원한다.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
지역
박청교 기자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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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12월 말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납세자 중심의 세정운영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시는 그동안 환급금 발생 즉시 안내문 발송으로 환급신청을 유도했으나 소액 환급금에 대한 무관심과 환급 신청의 번거로움으로 아직까지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이 지방세 1천896건 8천200여만 원과 세외수입 208건, 1천800여만 원 등 총 2천104건 1억여 원에 달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오납금을 한눈에 확인하고 지급청구가 가능한 ARS(1588-6074) 미환급금 환급청구 서비스 실시, 환급안내문 일괄 발송,
지역
최승세 기자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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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10월 한 달간 ‘밀린 지방세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연도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들어간다.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액은 230억 원(69%)으로, 시는 목표달성을 위해 체납자에게 모바일 전자고지와 SMS, 체납관리단 방문 등 다양하고 정확도 높은 방법으로 체납 정보를 안내해 징수율 향상을 위해 힘쓴다는 방침이다. 고액ㆍ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ㆍ자동차ㆍ금융자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신용정보등록, 가택수색,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의 행정제재를 강화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악의적인
지역
한동식 기자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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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외국인에게 징수하지 못한 체납세액이 23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도내 31개 시·군의 외국인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는 총 13만5천342명(지방세 10만6천835명, 세외수입 2만8천507명)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지방세 118억 원, 세외수입 112억 원 등 230억 원에 달한다. 지방세의 경우 주민세 및 자동차세가 전체 외국인 체납자의 93%(9만8천787명)를 차지했다. 세외수입 외국인 체납자의 99%(2만8천271명)는 주정차 위반을 비롯한 과태료인 것으로 집계됐다
자치/행정
정진욱 기자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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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 3년간 경제적 기본권익 강화, 공정거래 기반 조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노동 조건 향상 등을 도정의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면서 ▶공정한 경제질서 구현 ▶생활 속 불법·부조리 근절 ▶공정생태계 조성 등 3대 부문 77개 정책에서 주효한 성과를 이뤄 냈다.29일 도에 따르면 민선7기 들어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차별 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을 중점 추진 중이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도민에게 소멸성(3개월 내 사용)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선보였다.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
자치/행정
정진욱 기자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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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방세 체납자별 실태조사 강화를 위해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오는 12월 2일까지 체납자 7천216명을 대상으로 체납유형별 정확한 실태 분석 후 현장 중심의 사실조사를 통해 분할 납부 유도 및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이 기간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재 시에는 방문증을 부착해 전화상담 및 재방문 등을 통해 실태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 및 복
경기북부
엄건섭 기자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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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체납관리단이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섰다.광명시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된 발대식에는 박승원 시장, 조사원 47명 등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4월 체납관리단을 모집해 전화상담원 6명, 실태조사원 36명, 보조인력 5명을 선발했다. 체납관리단은 6월부터 12월 2일까지 지방세, 세외수입 등 5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 7만여 명을 대상으로 거주지 파악, 체납 사실 안내, 납부 방법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 실태조사를 한다. 이를 위해 시는 1일부터 4일까지 지방세·세외수입 관계 법령, 체납자 실태조사
경기남부
김영훈 기자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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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021년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 근로자 90명을 채용, 업무에 필요한 소양 교육 후 1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시는 체납관리단은 7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 및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파악해 납부 가능한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 안내를 집중 수행한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 생계형 체납자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에게는 분납 유도, 무재산자 결손처분 등 배려와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다만 고의적 납세
지역
한동식 기자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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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체납관리단 운영, 하천계곡지킴이,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등 공공·공익 분야 200여 개 사업을 통해 올해 13만6천900여 개 일자리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취업자 수는 609만9천 명으로 코로나19 여파 속 전년 대비 4만3천 명 감소했고, 고용률 역시 60.3%로 전년 대비 1.6%p 하락했다.도는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이 지속되고 있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고용 부진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올해 고용률 예상치를 전년 60.5%에서 60.0%로 0.5%p 낮췄다.도는 올해 일자리
자치/행정
남궁진 기자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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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체납관리단 203명을 공개 모집한다.6일 시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를 찾아가 체납 내용을 안내하고 체납자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상담 및 납부 방법 안내, 납부 홍보, 복지연계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공개 모집 인원은 총 203명으로 만 18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채용 란에서 공고문을 참고한 뒤, 구비서류를 지참해 해당 기간 시 체납관리단사무실(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3-2, 성광빌딩 401호)에 본인이
지역
조병국 기자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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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체납관리단 108명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찾아가 체납 내용을 안내하며 체납자들이 처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한다. 관리단은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습체납자에게는 납부를 독려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연계를 해주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게 된다.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채용/시험정보’에서 모집 공고를 참고해 모집 기간에 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지역
우승오 기자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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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한 체납관리단 27명을 모집하기로 했다.공고일(4월8일) 현재 관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군민이면 신청가능하며, 희망자는 오는 27일부터 29일 사이에 군청(세정과☎ 031-580-2196) 방문 또는 이메일(siyun3474@korea.kr)로 신청해야 한다.가평군은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5월 24~26일쯤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선발되는 체납관리단은 6월 1일부터 올해 12월 2일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또는 가정이나 사업장을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고 실태조사를 전담한
지역
엄건섭 기자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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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2021년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2천만 원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장려상에 이은 쾌거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의 지방세 체납액 정리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군은 체납액 정리실적, 체납처분, 체납관리단 실태조사 추진실적, 기관장관심도 등 5개 분야 19개 모든 항목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징수전담반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은닉재산 체계적 추적징수 및 가택수색과 신속한 채권 확보 등을 펼치는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
엄건섭 기자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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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경기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20년 실적)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3천만 원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체납정리 실적 등 체납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도내 시·군의 경쟁을 유도해 세수 확충과 세무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체납처분(공매, 번호판영치,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등), 체납관리단 채용, 실태조사 추진실적 및 기관장 관심도 5개 분야 19개 항목을 평가했다.시는 지난해 체납관리단을 83
지역
신기호 기자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