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8일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 목공체험실에서 ‘안성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식을 열었다.행사에는 임병주 부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원, 상촌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을 축하했다.2014년부터 2021년까지 총 35억 원을 들여 경기도내에서 네 번째로 조성된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장, CNC강의실, 기계실, 숲속 힐링도서관, 바우덕이 포토존, 곰돌이 정원, 자작나무 야생화 정원 등으로 구성
경기남부
홍정기 기자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