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성남중원 후보는 지난 23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총선 승리를 통한 윤석열 정권 심판을 다짐했다.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현역 윤영찬 국회의원과 이상락 전 국회의원이, 총괄공동선대위원장은 이기원 전 경기도축구협회 부회장이 맡았다.이어 윤창근, 조광주, 이석주, 고재남 예비후보와 마선식, 오영선, 박호근, 김유석 등 전 시의원, 노동계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한다.총괄본부장은 국중범 경기도의원이, 공동본부장은 전석훈 경기도의원과 조우현, 윤혜선, 김윤환, 최미경, 임정미 전·현직 시의원이 맡는다.상황실장
4·10 총선-경기
이강철 기자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