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 일원에서 ‘2023 용유바다축제’가 열린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인천 중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요트&하이볼’로 여름, 젊음, 낭만, 바다를 느끼도록 기획했다. 행사 기간 요트 승선 체험과 해양스포츠 전시장, 물총놀이, 해양사진전 등 해양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가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린다.메인 무대 축하공연에는 가수 바다, 나태주, 리듬파워, 키썸, 영지, 드림노트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주민과 관광객을 맞는다.보조 무대인 ‘하이볼 클럽(Cl
경제자유구역
인치동 기자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