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양이 소녀'에서 이수완과 파격적인 19금 베드신을 펼친 일본 배우 히로사와 소우가 화제다.'고양이소녀'에서 파격적인 19금 베드신을 펼친 히로사와 소우는 1979년생으로 2001년 일본 드라마 배우로 데뷔해, 히로사와 소우는 영화 '러브 익스포저', '노트: 아내와 남교수의 금지된 사랑', '소프트 보이즈', '귀 파는 여자'
배우 김아중이 주원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김아중은 2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캐치미'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연하인 주원과의 연기는 어떠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아중은 "제가 겪는 영화 안에서의 상황이 보신 것처럼 쫓기는 신세다. 그래서 제가 의지하는 순간이 많았는데, 실제로도 주원이 동생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 캐스팅됐다.투자배급사 CJ E&M은 2일 "강동원과 송혜교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조로증 소년과 자신들보다 빨리 늙어가는 아들을 지켜보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작
김아중, 주원 주연의 영화 '캐치미' 개봉이 일주일 늦춰졌다. 영화 '캐치미'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캐치미'가 12월 19일로 개봉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캐치미'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가 10년 전 첫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 분)과 쫓고 쫓기며 벌이는 로맨스 영화다. 당초 내
배우 손예진과 김갑수의 영화 '공범'을 안방에서 편히 볼 수 있다.곰TV는 오는 28일부터 영화 '공범'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곰TV에 접속해 1만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영화 '공범'은 공소시효 15일 전 우연히 과거 유괴사건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의 친부(김갑수 분)를 떠올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로케이션 코멘터리 영상이 27일 공개됐다.해당 영상에서 배우 전도연이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전도연은 영화 촬영 당시 극 중 교도소에 "실제 마약범이나 살인으로 재소된 수감자들이 대부분이었다"며 "처음에는 함께 촬영하는 것이 무서웠다"고 밝혔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영화 '깡철이'를 안방에서 편하게 볼 수 있다.27일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오는 28일부터 영화 '깡철이'를 곰TV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깡철이'는 곰TV에 접속해 4,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이병헌의 개념 발언이 화제다. 이병헌은 지난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스태프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올해 1억 관객을 넘었다. 영화인으로서 영화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나는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모든
배우 김혜수 드레스가 화제다.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김혜수가 올해 역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매회 청룡영화상에서 '청룡의 여신'으로 불렸던 김혜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체 대부분이 망사로 제작된 의상을 입었다. 특히 가슴 부분이 훤히 드러나도록 속옷을 착용하지 않
배우 김선영의 타투 패션이 화제다. 김선영은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파격적인 용 문신 드레스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서 김선영은 아슬아슬한 드레스 속 엉덩이만 겨우 가린 시스루 속 등 쪽에 '청룡영화제'의 의미를 담은 청룡 타투를 그려넣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훤히 들여
배우 손은서가 연기를 위해 실제 담배를 피웠다고 고백했다. 손은서는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언론시사회에서 담배, 욕설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언급했다.이날 손은서는 “사실 담배나 욕설 연기를 이번 영화에서 처음 해봤다. 감독님께서 특별히 저한테 주문한 게 바로 담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손은서는
배우 공유가 영화 '신과 함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1일 한 연예매체에 "공유가 '신과 함께'의 강림 도령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이어 "일단 영화 '용의자'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
영화 '관상'과 '소녀'를 집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VOD 서비스가 20일부터 시작된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20일부터 '관상'과 '소녀'를 VOD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관상'은 조선의 천재 관상가가 계유정난에 휘말리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의 초호화 캐스
19일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변호인'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송강호가 영화 '변호인'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송강호는 "누를 끼치지 않고 그분 인생의 단면을 표현할 수 있을까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역할 제안을 거절했죠. 하지만 시나리오와 이야기가 잊히지 않았습니다. 저를 계속 사로잡았죠."라고 영화를 선택한
배우 박효주가 영화 '타짜2'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박효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한 매체에 "박효주가 '타짜2'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이어 "박효주 나이대의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보고 있다. 그중 작은 마담 캐릭터가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현재 막바지 조율 중이다
배우 김아중이 주원을 남자로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김아중은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를 찍으며 주원을 남자로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순간순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원이 이중적인 매력이 있다. 밝은 성격의 주원이 무표정으로
배우 김선아가 영화 '더 파이브' 홍보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지난 15일 김선아는 강남역에서 '더 파이브'의 다른 주연 배우들과 함께 '배우들이 발로 뛴다' 이벤트를 개최했다.이날 김선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보에 앞장서는가 하면 동료 배우들과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는 등 이색 홍보를 펼쳤다.특히 김선아는 바쁜
곰TV에서 영화 '응징자'를 극장과 동시 상영한다.14일 곰TV(대표 곽정욱)는 곰TV에 접속한 뒤 1만 원을 결재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영화 ‘응징자’를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영화 '응징자'는 고교 시절 학교 폭력의 피해자 준석(주상욱 분)과 가해자 창식(양동근 분)이 20년 만에 우연히 재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이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사실이 화제다.'집으로 가는 길' 내용은 실제 2004년 10월30일 벌어진 일로 2006년 KBS '추적60분'에도 소개됐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낯선 타국의 교도소에서 재판도 없이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악몽 같은 나날을 보
배우 배슬기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배슬기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취재진과 만나 영화 '야관문'에서 노출연기 이후 악플로 마음 고생했음을 털어놨다.이날 배슬기는 "댓글 때문에 많이 괴롭고 마음 고생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 그때 친구가 '너 앞으로 할 작품 100개 중 하나다. 연연하지 말아라'라고 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