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국민이 이뤄 냈고, 안산시민이 해냈습니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중요한 순간마다 국민은 냉정하게 심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셨습니다.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시대정신으로 관통했고, 그 뜻이 실현됐습니다. 김현은 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을 추상처럼 받들어 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이제 새 안산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현과 함께 새 안산을! 새로운 출발!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봄, 안산의 봄, 4월의 봄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지난해 6월 출마 선언을 한 이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응원과 격려의 문자를 보내고 댓글을 달며 지지해 주신 당원과 지지자분들이 계셨습니다.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당선입니다. 고비마다 손잡고 이끌어 주셨던 지지자분들 덕분에 버텼습니다.양문석을 뽑아 놨더니 정말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고, 정말 잘해서 여러분을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민생이 폭망하는 상황에서 절망했던 그분들, 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절규했던 그분들, 절규조차도 못하는 홀몸노인들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된다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봉하마을로 내려가 노무현 대통령을 찾아 뵙
압도적 지지를 해 주신 양주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에게 한 표, 한 표 마음을 모아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5선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민생을 챙기고자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여야가 다시 대화와 타협하는 정치 복원에 매진하겠습니다. 선거에서 약속한 경기북부 중심 양주를 만들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양주시민의 힘을 모아 경기북부 일자리, 교통, 교육·복지, 문화의 중심 양주를 착실히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보내 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더 큰 믿음으로 더 큰 기회를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과 준엄한 명령을 절대 잊지 않고 보답하겠습니다.약속드렸던 제3롯데월드 유치, 국가정원 유치, 경기북부 의과대학과 공공의료원 유치, 대학입시 접경지역 특별전형 신설, 서울~양주~동두천~연천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즉각 추진하겠습니다.주민 여러분께서는 경기북부 유일의 집권 여당 3선 국회의원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8년의 성과를 뛰어넘어 앞으로 더 변화된 동두천, 연천, 양주 은현·남면을 주민들께 결과로 보여 주겠습니다.
김현정의 손을 잡아 준 평택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여러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제 임무는 이제 시작입니다. 평택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도시입니다. 평택을 ‘살 만한 도시’, ‘행복한 도시’, ‘평택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주민 여러분의 행복지수가 김현정의 성적표라고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말보다는 결과로 주민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될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어려운 선거 과정이었지만 평택시민의 열망과 성은으로 오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선거운동 중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주신 목소리를 절대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지역의 시급한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통창구를 마련해 공약과 정책을 다시 점검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아이 키우기 좋은 평택, 청년들의 삶이 희망찬 평택, 어르신이 행복한 평택이 되도록, 평택의 더 큰 변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국회의원 당선자 서영석입니다. 저를 믿고 다시 선택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번 총선은 그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고, 이 나라 주인이 국민임을 증명한 선거였습니다. 권력을 무소불위로 휘두르며 민생은 내팽개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한 위대한 국민 승리의 날입니다.이제 저 서영석과 더불어민주당은 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뛰겠습니다. 22대 국회에서도 변함없이 국민 곁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부천병 당선인 이건태입니다. 지지해 주신 부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에서 민생경제는 파탄 나고, 민주주의는 후퇴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부천시민들께서는 저 이건태를 선택해 주셨습니다.시민들의 지지에 보답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민생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습니다. 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소통하는 ‘우리 동네 국회의원’ 이건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국회의원 당선자 민병덕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무능하고 무도한 정부 여당에 맞서라는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유능한 정책과 실천으로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민생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안양의 도약을 시작부터 완성까지 책임지겠습니다.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신 우리 ‘일 잘하는 캠프’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스물아홉 명 선거운동원의 열정과 진심으로 승리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시민의 목소리이며 민생의 목소리라 생각합니다.안양의 일, 국가의 일, 정치와 정권의 일, 세 가지
시민 한 분, 한 분께서 보내 주신 응원과 믿음이 모여 국가와 평택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얻었습니다.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평택갑 지역구에서 민주당 최초로 재선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선거 유세를 도와주신 선거운동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번 선거는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되찾고, 벼랑에 놓인 민생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한 선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보내 주신 성원 역시 더욱 국민을 섬기고 민생을 챙기라는 엄중한 메시지라고 새겨듣겠습니다.앞으로 평택 발전을 위해 모든 분과 손잡는 포용의 정치를 하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이재정을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번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닌 상식과 품격의 승리, 안양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하며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경고입니다.선거 기간 근거 없는 가짜 뉴스와 흑색선전이 난무했으나 시민들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이번 선거는 시민과 한마음으로 공명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양의 상식, 안양의 정의에 우리 모두 마음 깊이 공감했기 때문입니다.저의 강점은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것입니다. 안양이 만들어 주신 이재정, 이제 더 큰 힘으로 안양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국회의원 당선자 강득구입니다. 여러분의 지지에 힘입어 다시 만안을 위해 일하게 됐습니다. 함께 경쟁했던 후보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선거 기간 서로 생각은 달랐지만 결국 만안 발전을 위한 우리의 마음은 같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저에 대한 지지를 넘어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시민의 회초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민생을 챙기겠습니다. 중단 없는 만안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대한민국과 만안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이번 총선에서 이재강과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주신 의정부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올립니다. 의정부시민들께서 보내 주신 지지와 사랑은 대한민국 발전과 의정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 뜻에 부응하겠습니다. 산적한 의정부의 숙원사업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며 의정부 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민심을 꼭 기억하겠습니다.‘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기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항상 국민에게 배우겠습니다. 주권자를 믿고 주권자의 뜻
다소 갑작스럽게 광명에 오게 됐지만 따뜻하게 반겨 주시고, 또 선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께 큰 빚을 졌습니다. 이 빚을 갚을 방법은 저에게 기대하신 역할을 충실하게 잘 해내는 것뿐이라 생각합니다. 변호사로서 이룬 많은 경력과 복지 전문가로, 시민활동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광명,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복지와 교육을 개선하겠습니다. 교통과 재건축 문제도 뒤로하지 않겠습니다. 더는 상처받는 사람이 없도록 광명의 현안들을 신속히 해결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반드시 막으라는 준엄한 목소리를 반드시 받들겠습니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이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고자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저의 승리는 의정부의 미래,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의정부시민들의 승리입니다. 정권 견제와 민생경제 회복, 의정부 발전에 속도를 내달라는 간절한 소망이 모여 오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의정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초심대로 오로지 시민들만 바라보며 미래를 여는 깨끗하고 유능한 정치를 해 보겠습니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의정부시민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김은혜, 분당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저는 선거일 다음 날 매일 아침 인사드렸던 잡월드 사거리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앞으로도 저는 쉴 틈 없을 예정입니다. 정부·여당과 함께 원팀으로 재건축을 비롯해 광역교통망 확충, 기업형 특목·자사고 유치, 오리역세권 대기업 유치 등을 반드시 추진해 분당의 자부심을 되찾겠습니다.1분 1초를 아껴 가며 분당을 위해 더욱 부지런히 뛰어 분당을 지키겠습니다. 소중한 한 표로 보여 주신 민심과 분당 주민들의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앞으로 더 낮게 임하고, 더 낮은
위대한 성남중원 주민 여러분. 저에게 주신 이 뜨거운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오늘 승리는 중원 주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자랑스러운 중원 주민들께서 이수진 선택으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주셨습니다. 거침없는 중원 발전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열정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께서 보낸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이십시오.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정권의 말로를 기억하십시오.사랑하는 중원구 주민 여러분. 여러분의 이수진, 모든 걸 바쳐 일하겠습니다. 성남의 심장 중원구가 다시 거세게 뛰도록 하겠
성남 분당·판교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선전하신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이번 선거는 주민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자 경험이었습니다.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정부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내리신 매서운 회초리, 달게 받겠습니다.민생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해야 할 정부 여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다가오는 22대 국회에서 정부 여당이 더 잘하도록 쓴소리를 아끼지 않고 민심을 그대로 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다시 한번 분당·판교 주민 여러분께 감사
지난 4년간 저 임오경을 믿어 주시고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광명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에게 보내 주신 지지는 위기의 대한민국 정치와 민생을 회복하고, 열정을 다해 광명 발전을 이루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함께 경쟁했던 김기남 후보의 공약도 광명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살피겠습니다. 또 당을 위해 끝까지 헌신한 양기대 의원과 저와 경선을 치렀던 임혜자 후보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일꾼이 된 김남희 당선자께 축하를 전합니다. 22대 국회에 들어가 추락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회복하고, 팍팍해진 민생경제를
국민 결정은 항상 옳습니다. 주권자의 준엄한 심판의 결과고, 개인의 승리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입니다.선거운동 중 기억에 오래 남는 분이 있습니다. "나라 망해 가는 꼴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눈시울을 붉힌 분들입니다.국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잊지 않겠습니다. 더 굳건하고 결연한 자세로 국민께서 주신 선택을 받들겠습니다. 22대 국회는 모든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는 ‘재건 국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민주당과 제가 무너진 민생경제를 살리고 국민을 지키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야당의 굳건한 힘으로 후퇴한 민주주의를 바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