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가을비가 내린 20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단풍이 든 나무를 배경으로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홍승남 기자
▲ 우리는 당신들의 땀과 정열에 박수를 보냅니다…2014인천아시안게임 폐막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28일 휴일, 야구 결승전과 축구 한일전이 열리는 문학경기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위 사진(왼쪽부터)은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에 출전한 오진혁의 금빛 조준,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장경구의 금빛 포즈, 골프 여자 개인의 여제 박결의 시원한 물
▲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사흘 앞둔 1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선수촌 웰컴센터에서 박순호 선수단장을 비롯한 한국 선수단 본단이 선수촌에 입촌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14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A조 예선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한국 김승대가 세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3-0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최민규 기자
▲ 장수명 북한 올림픽위원회 대표 등 2014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1진 94명이 11일 고려항공편으로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선수촌으로 향하는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 추석 연휴를 일주일 앞둔 31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농산물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과 선물용 과일을 구입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매소홀에 마련한 ‘제27회 대한민국 어린이 우표전시회’를 찾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테마로 한 공모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5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가톨릭대학교 환경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마련한 ‘대학생이 생각하는 2014인천아시안게임’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대회 참가국의 랜드마크 시설을 모형화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최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