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인천시의회 의원 24명이 7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 후보 경선에서 이병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제8대 인천시의회 시의원은 강원모, 손민호, 김국환, 김성준, 백종빈, 남궁형, 정창규, 박성민, 유세움, 안병배, 김희철, 노태손, 조성혜, 김준식, 김병기, 김종득, 이용범, 임동주, 전재운, 박종혁, 김진규, 민경서, 김강래, 신은호 등 24명이다. 이들은 "자격을 갖춘 후보, 훈련되고 검증된 후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후보인 이병래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4·10 총선-인천
하민호 기자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