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얼음물 샤워 캠페인)가 인천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생활체육축전 개막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지목을 받은 김영수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이 지난 23일 인천조직위에서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와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왼쪽)이 20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를 성화대에 옮기고 있다. /홍승남 기자
▲ 9월 인천시 전역에서 열리는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6일 인천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경찰특공대가 테러범을 진압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휴가철을 맞아 섬 지역으로 피서를 떠나려는 시민들이 5일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에 승선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전세계를 누비며 사랑을 전하는 ‘떠다니는 작은 UN’ 로고스호프호 선상서점 개장식 및 선박 내부 공개 행사가 30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 내항에서 열려 각국 전통 복장을 갖춘 선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세계 최대 선상서점을 안내하고 있다. 지난 21일 입항한 로고스호프호 탑승 선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인천지역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 전세계를 누비며 사랑을 전하는 ‘떠다니는 작은 UN’ 로고스호프호가 21일 인천항 내항에 입항하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뱃머리에 노란색 리본을 단 로고스호프호는 길이 130m, 무게 1만2천t, 폭 25m인 선교선으로 탑승 선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인천지역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최민규 기자
▲ 기호일보가 창간 26주년을 맞아 1988년 올림픽이 열리던 해 태어난 ‘88둥이’와 희망을 이야기했다. 취업준비생 김두훈, 의류쇼핑몰 디자이너 곽혜선, 청년CEO 차혜림, 예비신부 이선미, 직장인 당희경(사진 왼쪽부터)씨가 지난 2일 동인천역 인근 복합문화공간인 ‘콘서트하우스 현’에서 환하게 웃으며 &lsquo
▲ 1988년 창간 이래 독자들과 함께 크고 작은 역사를 지켜온 기호일보가 창간 26주년을 맞았다. 칠흑 같은 밤바다에서 백색 직선의 선명한 불빛이 산란하듯 흩어지며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길을 안내하는 등대처럼 세상의 어두운 구석구석을 희망의 불빛으로 밝히는 올곧은 언론으로 우리 사회의 희망 등대가 되길 다짐해 본다. /통영=최민규 기자 cmg@kih
▲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16일 인천시 연수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송도사무소에서 열린 ‘사물인터넷(IoT) DIY(Do It Yourself)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스마트 제품인 ‘셀프 클럽’을 살펴보고 있다. ‘셀프 클럽(Self Club)’은 사용자가 음악과 불빛이 나오는 헬멧을 쓰
▲ 절기상 초복을 사흘 앞둔 15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삼산복지관에서 지역 내 노인들에게 대접할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을 100일 앞둔 1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장애인조직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서정규 총장과 조직위 직원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착공 8년여 만인 10일 완공을 앞둔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 시설인 국내 최고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가 7일 불을 밝히고 있다. /최민규 기자
▲ 6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에 마련된 서킷에서 열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결선 경기에서 경주차량들이 질주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