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에르메스의 장인이 직접 에르메스 백을 제작하는 모습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이번에 만들어진 명품 백은 버킨백과 켈리 백으로 각각 샹송가수 버킨과 그레이스 켈리 공주의 이름을 딴 것으로 유명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