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평촌점은 계미년 새해를 맞아 내년 1월 4,5일 1층 안내데스크에서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초묵회 회원인 최종진 선생과 대한민국서예고시대전 고시위원인 노순분 선생이 이틀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가훈을 써 줄 예정이다.

평촌점은 또 10층 이벤트홀에서 역술인 조규문 선생과 박동숙 선생을 초청, 신년운세도 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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