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와 시비 등 57억 원이 투입된 이 도서관은 지하 1층에 어린이 자료실, 1~2층에 강당과 디지털자료실, 3층에 2개의 열람실을 마련했다.
열람시간은 매일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031-228-4746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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