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5·18민중항쟁 26주년 기념식 추모제 행사를 앞두고 민주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이명운 시흥시장 예비후보와 광역·기초의원후보 등 20여 명이 최근 5·18국립묘지 분향소를 방문하고 그날의 상처로 슬픔과 고통을 당하고 있는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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